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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마음에 불을> 정회일 작가

마음에 불을 (정회일 작가)

P28

"시간에 관한 책을 전혀 읽지 않았던 저와, 시간에 관한 책을 백 권 이상 읽은 저에게 '시간은 금이다'라는 문장의 의미는 같을 수 없습니다."

"과거의 제가 '안다'고 생각했던 것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이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 알고 있습니까?"

P37

"더 많은 의견을 받아들이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자신을 더 비우고 다른 의견에 귀 기울일 줄 알면 되지 않을까요? 그런데 우리의 지혜는 어째서 여전히 부족할까요?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내 의견만 옳고 다른 의견은 틀렸다는 교만이 있으니, 맨날 책을 읽고 강의를 들어도 바뀌지 않는 것입니다. 더 심하게는 자신이 지혜롭다는 착각을 하며 책과 강의를 접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누군가는 나를 인정해주기를 바랍니다.

[요점]

"뼈를 때리는데, 마음에 위로가 되네" 이 책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딱 이 문장으로 다가왔다. 

  • 자신감이 부족한 분
  • 자만심이 넘쳐서 교만함에 빠진 분
  •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 속상한 분
  • 열정이 부족하거나 넘치는 분

등 결국 이 책을 전국민이 읽었으면 좋겠다. 요즘 약 5개월동안 많으면 하루에 2권, 적으면 이틀에 1권의 책을 읽으려고 노력했다. 그러면서 내가 정말 '안다'는 착각에 빠져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교만이 무서운 이유는 책을 읽기도 전에 '무슨 말을 할 것 같은지 대충 알겠네, 안읽어야지' 이렇게 본인을 합리화하게 된다. 결국 지혜로워지지 못하고 지식의 성장이 멈추게 된다는 것이다. 뜬구름 잡는 소리말고 예로 들어보겠다.

이 책에서 예로 들었던 것을 참고해보자면, '시간이 금이다'라는 문장을 흔히 들어봤을 것이다. 그러면 나는 '맞어. 시간은 금이야.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라고 말하면서 이 문장에 대해 다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시간이 왜 금인지 남들에게 10분이라도 강의를 할 수 있나?'라는 질문에 '아니오'라는 대답이 나온다. 즉 '안다'고 '착각'했던 것이다.

그리고 자기계발 도서를 읽기 전에 '또 똑같은 말 하겠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자신을 비우고 읽어보기를 바란다. 인생을 성공하든 실패하든 모든 사람에게서 배우려는 자세로 책을 읽다보면, 평소에 똑같은 것을 봐도 안보이던 것들이 점차적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나는 전국민이 '겸손의 자세'로 세상을 더 지혜롭게 만들어나가기 위해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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